오리온전기 멕시코공장이 지난 17일 멕시칼리공단 현지에서 기공식을 가졌다. 오리온과 (주)대우가 80대20의 비율로 총 2억4천만달러를 투자해 내년 8월 준공할 이 공장은 20인치 컬러TV용 브라운관(CPT)과 14 및 15인치 모니터용 브라운관(CDT)을 각각 연간 2백만대씩 총 4백만대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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