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전자가 칩저항기의 생산에 들어갔다.
동호전자(대표 고광재)는 올해초 충북 청원공장에 2기의 칩저항기 생산라인을 신설, 그동안의 시험가동을 거쳐 이달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고16일 밝혔다.
태일정밀의 계열사인 동호전자는 휴대폰·컴퓨터 등에 채용되는 1608(1.6×0.8㎜)·2012 타입의 칩저항기를 월 5천만개 가량 생산해 이중 30%는 태일정밀 계열사에 납품하고 나머지는 가전 3사에 공급할 방침이다.
그동안 월 3억개 가량의 리드타입 저항기를 생산해온 동호전자는 세트의경박단소화에 따라 향후 칩저항기가 리드저항기를 대체해 나갈 것으로 보고칩저항기 생산을 늘려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상희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3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
10
정부 “호르무즈 변수까지 기민 대응”…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