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텔社가 화상회의 시스템의 국제 표준을 지원할 것이라고 美인터액티브 에이지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인텔은 그동안 전용 규격을 채택해온 「프로셰어」 화상회의시스템에 대해 ITU(국제통신연맹)의 H.323, H.324 등의 표준을 지원키로 하고 이를 곧 발표할 계획이다.
국제 표준을 지원할 경우 프로세어를 이용해 LAN(근거리통신망), WAN(원거리통신망)은 물론 인터넷상에서 화상회의를 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인텔은 이와 별도로 마이크로소프트가 발표할 예정인 「넷미팅」 통신 소프트웨어와 프로셰어가 상호 호환되도록 하는 내용의 협력 계약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텔의 이같은 움직임은 프로셰어의 시장을 확대하면서 자사 규격의 업계표준화를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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