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AFP聯合】일본의 텔레컴은 오는 99녈 3월까지 약 1천엔을 투자해전국에 광케이블 網을 설치할 것이라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장거리 전화 회사인 이 회사는 일본전신전화(NTT)의 독점적 지위에 도전,멀티미디어분야에서의 점증하는 장거리 통신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전국 회선 능력 확충을 희망하고있으며 이 회사의 전국 케이블 網 설치는 NTT에 이어 두번째다.
새 케이블 網은 재래식 전화 회선으로는 약 2백만 회선에 해당하는 秒당 1백20기가비트의 거대한 송신 능력을 가진 최신 광케이블 기술을 이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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