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식안정기업계가 부품의 공동구매에 본격 나선다.
안정적인 부품 확보와 비용절감을 위해 핵심부품 및 원자재 공동구매를 추진해 온 전자식안정기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1차로 전자식안정기의 핵심부품인 트랜지스터(TR), 전압구동형 개별전력소자(FET) 등을 구매키로 했다.
TR과 FET가 수요량이 많고 업체간 차별성이 없어 우선적으로 구매하게 되었으며 구매수량은 월 2백50만개 가량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전자식안정기 업계는 이 부품의 공동구매로 전자식안정기의 가격인하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공동구매 위탁기관인 한국전등기구공업협동조합이 삼성전자와 외국업체를 대상으로 구매 협상을 벌일 방침이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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