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전문홍보대행사 「올 댓 시네마」는 영화 <데드맨 워킹(Dead Man Walking)>의 개봉을 앞두고 대전, 광주 등 지방도시 순회 무료 시사회를 갖는다.
오는 20일 개봉 예정인 팀 로빈스 감독의 <데드맨 워킹>은 사형제도에대한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한 영화로 수잔 서랜든과 숀 펜에게 각각 올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과 베를린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안겨준 수작이다. 순회일정은 16일 오후 7시 대전 카톨릭 문화회관, 18일 오후 7시 30분 광주 남도예술회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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