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전문홍보대행사 「올 댓 시네마」는 영화 <데드맨 워킹(Dead Man Walking)>의 개봉을 앞두고 대전, 광주 등 지방도시 순회 무료 시사회를 갖는다.
오는 20일 개봉 예정인 팀 로빈스 감독의 <데드맨 워킹>은 사형제도에대한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한 영화로 수잔 서랜든과 숀 펜에게 각각 올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과 베를린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안겨준 수작이다. 순회일정은 16일 오후 7시 대전 카톨릭 문화회관, 18일 오후 7시 30분 광주 남도예술회관 등.
많이 본 뉴스
-
1
LS-엘앤에프 JV, 새만금 전구체 공장 본격 구축…5월 시운전 돌입
-
2
공중화장실 휴지에 '이 자국'있다면...“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
3
반도체 R&D 주52시간 예외…특별연장근로제로 '우회'
-
4
LG전자, 연내 100인치 QNED TV 선보인다
-
5
여행업계, 오아시스 티몬 인수 소식에도 속앓이…“미정산금 변제율 1% 미만?”
-
6
“인도서 또”… 女 관광객 집단 성폭행, 동행한 남성은 익사
-
7
비에이치, 매출 신기록 행진 이어간다
-
8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9
필에너지 “원통형 배터리 업체에 46파이 와인더 공급”
-
10
정기선·빌 게이츠 손 잡았다…HD현대, 테라파워와 SMR 협력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