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전력업체들이 자국에서 통신서비스에 나선다.
영국 로이터통신은 최근 BKW 에너지등 스위스의 6개 전력업체들이 통신컨소시엄 「다이액스」를 구성, 자국의 일반및 기업고객들을 대상으로 商用 통신서비스에 나서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6개사가 총 2백40만달러을 금액을 초기 투자해 설립된 다이액스는 우선 현재 각사가 보유중인 기업내 光케이블및 무선 네트워크를 연결, 음성전화를비롯한 이동전화서비스·데이터전송및 인터넷접속서비스등을 제공하는 한편향후 네트워크및 서비스부문 개발 투자에 나서게 된다.
현재 다이액스는 대규모 국제 통신서비스업체들과 협력을 모색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98년 전면 개방을 앞둔 1백억달러규모의 스위스 통신시장에서는 다이액스외에 기존 스위스텔레컴을 비롯, 스위스 연방철도등이 구성한 컨소시엄 「뉴텔코」등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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