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뉴질랜드>=AP.로이터聯合) 미국은 15일부터 이틀간 일정으로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개최되는 「96 亞.太경제협력체(APEC)18개국 통상장관회의에서 통신장비 등의 관세인하 및 조속한 자유화 조치를촉구할 것이라고 美정부의 한 고위관리가 지난 14일 밝혔다.
샬린 바셰프스키 美무역대표부(USTR) 대표직무대행은 『우리는 분명히 관세 인하와 아울러 조속한 시일내에 원거리통신 장비 부문의 관세를 철폐하는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각료회담 개막을 하루 앞둔 이날 회담장 밖에는 APEC의 자유 무역 조치에 반대하는 세계 각국의 단체 대표들이 모여 다국적기업 및 APEC회담을비난하는 항의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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