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중동지역 TV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중동TV시장에서 확고한 지위를 구축하기 위해 최근 이 지역에 대해 공급량과 TV광고를 확대하는 등 현지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달 알제리의 거래선인 에니社와 올 3.4분기에 컬러TV 5만대를 추가로 공급하는 한편 점차 LG브랜드로 판매키로 합의했다. 이 회사는 아울러 튀니지와 모로코 등 다른 중동국가에 대해서도 공급량 확대와 자체브랜드 판매를 추진하고 있다.
LG전자는 또 중동 시장의 특성에 맞춰 개발한 「사운드맥스TV」에 대한홍보를 강화키로 하고 이 제품에 대한 TV광고비로 올해안에 2백만달러 이상 투자할 예정이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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