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필름이 올해말 까지 중국에 즉석사진 현상점을 2천개소 이상으로늘린다.
9일 「日本經濟新聞」보도에 따르면 후지필름은 즉석에서 사진을 현상해주는 소규모 현상점의 계열화에 적극나서 연말까지 현재의 1천5백개인 현상점을 연말까지 2천2백개로 늘릴 계획이다.
이는 중국이 10년내에 일본을 능가해 세계2위의 사진시장이 될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장선점을 위한 전력의 일환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후지필름은 사용자 동호회를 구성해 후지필름,인화지,현상·프린트기등을구입하거나 교환하면 후지필름 간판을 달아주고 현상기술등의 노하우를 제공키로했다.
현재 중국의 필름소비량은 연간 1억2천만통으로 일본의 3분의 1수준이다.
일본에서는 1인당 연간 약3통의 필름을 사용하는 데 비해 중국은 10명당 1통에 불과한 실정이다.
후지필름은 3년전부터 홍콩의 판매 대리점을 통해 중국내 현상점의 조직화를 추진해왔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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