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위성방송인 퍼팩TV의 프로그램 공급업체 재팬 이미지 커뮤니케이션스(JIC)가 10월부터 통신위성을 이용한 인터넷 사업에 참여하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지난 11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JIC는 퍼팩TV등 위성디지털 방송으로 데이터 방송과 인터넷 고속접속 서비스를 전개한다는 것이다.
10월부터 인터넷 접속서비스를 시험적으로 제공할 예정인데 이용자PC로부터의 접속요구 데이터는 공중회선으로 접수하고, 홈페이지등의 정보를 이용자에게 전달하는 데는 CS를 이용할 계획이다.
이용자는 전용 접속보드로 PC와 CS디지털 수신기를 접속해 안테나로부터 데이터를 수신한다. 접속속도는 초당 1.5메가비트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JIC는 위성 인터넷TV는 내년봄 이후로 사업화를 준비하고 우선 퍼팩TV를 이용한 PC용 데이터방송에 착수할 예정이다. 요금은 정액제로 퍼팩TV가 징수하는 형식을 취할 예정이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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