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부품 유통전문업체인 선인테크놀로지(대표 박규홍)가 기술영업에 본격나서기로 했다.
선인테크놀로지는 이를 위해 지난 9일 개막된 「KRnet96」에 NEL사의 MPEG2 엔코더와 디코더, ABLE사의 ATM 프로토콜 어널라이저, IGT사의 ATM칩세트 등을 출품하고 외국인 엔지니어를 파견해 전시관을 찾은 바이어를 대상으로 기술영업을 벌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 회사는 또 기술영업이 풍부한 해외 기술인력을 다수 확보하고 일부 통신부품은 국산화를 추진하는 등 기술영업기반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 선인테크놀로지는 이의 일환으로 오는 16일 과천 호프호텔에서 PLX(PCI CONTROLLER CHIP)엔지니어를 초청해 기술영업관련 세미나개최를준비하고 있다.
<이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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