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중국은 아시아 항공시장을 목표로 한 1백석 규모의 여객기 개발 파트너로 영국 브리티시 에어로스페이스(BA)와 프랑스의 아에로스파시알등이 포함된 유럽 컨소시엄을 선택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한국과의 공동생산 계약이 결렬된 지 수주만에 이뤄진 이날 발표로 수십억달러규모의 중국여객기 개발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세계 주요 항공기 제작업체들이 벌여온 수개월간의 로비활동도 종지부를 찍었다.
이 컨소시엄에는 이탈리아의 알레니아와 무기생산 업체인 싱가포르 테크놀로지社 등이 포함돼 있다.
新華통신은 여객기 개발사업에 참여키로 한 회사들이 기체 조립공장을 중국에 두는데 동의했으며 올 연말 이전에 본격적인 작업이 시작될 것이라고보도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비밀은 접착제”…폴더블 아이폰, '주름 없는 화면' 승부수
-
2
우물에서 구조된 '기적의 아기'… 40년 만에 '가정폭력범'으로
-
3
“美-이란전쟁 끝 보인다”…뉴욕증시 '사상 최고' 경신
-
4
속보한국계 미셸 박 스틸 前하원의원, 주한美대사 지명
-
5
트럼프 “이란과 주말 담판”…합의 임박 속 파키스탄行 카드 꺼냈다
-
6
트럼프 “이틀 안에 뭔가 일어날 수 있다”…'유럽서 2차 종전협상' 시사
-
7
“왼손은 거들 뿐”...슛을 스스로 학습한 219cm AI 농구 로봇
-
8
“나는 신이다”… 트럼프, AI 예수 이미지에 공화당도 “신성 모독” 반발
-
9
90대에 운동 시작한 100세 노인…“40kg 레그프레스도번쩍”
-
10
“노치 사라지고 터치 들어간다”…맥북 첫 OLED '역대급 변화' 예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