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중국은 아시아 항공시장을 목표로 한 1백석 규모의 여객기 개발 파트너로 영국 브리티시 에어로스페이스(BA)와 프랑스의 아에로스파시알등이 포함된 유럽 컨소시엄을 선택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한국과의 공동생산 계약이 결렬된 지 수주만에 이뤄진 이날 발표로 수십억달러규모의 중국여객기 개발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세계 주요 항공기 제작업체들이 벌여온 수개월간의 로비활동도 종지부를 찍었다.
이 컨소시엄에는 이탈리아의 알레니아와 무기생산 업체인 싱가포르 테크놀로지社 등이 포함돼 있다.
新華통신은 여객기 개발사업에 참여키로 한 회사들이 기체 조립공장을 중국에 두는데 동의했으며 올 연말 이전에 본격적인 작업이 시작될 것이라고보도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중국인 관광객의 배신?…춘절에 가장 많이 찾은 나라, 한국이 아니었다
-
9
땀에 젖은 옷, 바로 세탁기에 넣으면…세균 번식에 악취만 되살아난다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