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기업 BMG의 한국지사인 한국BMG뮤직(대표 김종률)이 비디오시장에진출한다.
한국BMG뮤직은 그동안 뮤직비디오를 담당하던 비디오사업부에 간부급을포함 2명의 신규인력을 보강하고, 이미 판권을 확보한 10편의 만화영화중 실사장면이 10여분 포함된 라이브 액션 애니메이션 「피터와 늑대」, 진흙을이용한 클레이메이션 「월레스와 그로밋」 등 2편을 오는 9월 중순께 대여용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와 관련, 이 회사는 현재 국내 비디오유통사를 중심으로 배급업체를 물색하고 있는데 조만간 한 업체를 결정할 방침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국BMG뮤직의 김종률 사장은 『음반뿐 아니라 비디오·출판·인터액티브등 종합 엔터테인먼트회사인 본사의 영업방침에 따라 국내에서도 비디오시장에 진출하는 것으로, 만화영화에 이어 향후 극영화쪽으로도 과감하게 투자할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선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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