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AFP聯合】프랑스의 프랑스 텔레컴(FT)社는 통신시장 개방을 앞두고전화사용을 촉진하기 위한 요금인하 조치를 발표했다.
이에따라 9일부터 시외통화는 12.6%, 국제통화는 13.5%가 인하됐으며 시내통화료와 가입비는 변동이 없다.
이같은 조치는 98년 1월 통신시장 개방을 앞두고 그동안 통신시장을 독점해온 FT社를 부분적으로 민영화하는 내용의 법안이 통과된 데 따른 것으로프랑스는 내년 1월1일부터 공공기업 주식의 49%를 민간에 매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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