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스템(대표 박규삼)이 디지털 카메라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도시스템은 이달초 일본 리코社로부터 동영상과음성기록을 할 수 있는 디지털카메라인 「RCD-1」을 수입, 기업체·관공서·보험회사 등 법인체를 중심으로 방문판매 및 우편 홍보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이달초 신도시스템은 디지털 영업과를 신설했으며 최근 컴퓨터및 주변기기 판매점들을 대상으로 전국에 6군데의 유통망을 확보했다.
신도시스템은 이미 1백대 가량의 디지털 카메라를 판매했으며 올 연말까지8백50대 가량의 제품 판매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RCD-1은 지금까지 정지화상만 촬영할 수 있었던 제품에 비해 5초간의 동영상 촬영 및 1시간 40분 가량의 음성녹음을 할 수 있으며 컴퓨터와 모뎀을통한 유선통신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도시스템의 김정봉과장은 『최근 멀티미디어 PC 보급이 늘어나고 있어필름없이 메모리카드로 촬영할 수 있는 디지털 카메라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디지털 카메라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당분간 전국적인 유통망 확대및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제품홍보 등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휘종 기자〉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6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7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10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