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기전(대표 안승권)이 오는 9월부터 기존 제품보다 효율이 높고 크기도 절반 정도에 불과한 노트북PC용 어댑터를 양산한다.
베스트기전은 최근 지난 5월 개발한 공진형 스위칭방식의 노트북PC용 어댑터 시험생산에 돌입, 내달 말까지 생산수율 조정작업 및 신뢰성과 EMI 테스트를 마치고 9월부터 본격 양산에 나설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가 이번에 양산할 노트북PC용 어댑터는 스위칭모드파워서플라이(SMPS) 회로방식 가운데 가장 최신기술로 꼽히는 공진형(Resonant)방식 제품으로, 전압을 컨트롤하는 인덕터와 전류를 저장하는 커패시터를 공진시켜 전압과 전류의 급격한 변동을 막아주는게 특징이다.
〈김순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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