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전문업체인 인켈(대표 허진호)은 최근 정격출력이 하이파이급인 미니컴포넌트 「핌코 363」을 개발, 이달초부터 국내외에서 판매에 들어갔다고 8일밝혔다.
소비자가격이 52만8천원인 이 제품은 정격출력이 채널당 55W로 동급 가격대의 제품 가운데 가장 고출력 제품인데 잡음 감쇄회로를 내장한 돌비로직데크를 채용했고 기능 전환이 빨라 사용자의 편리성을 높였다.
또 CD 3장을 연달아 들을 수 있는 3CD체인저를 갖췄고 2가지 색상의 형광창을 달아 기능의 작동 여부를 알아보기 쉽게 했으며 30개 방송국을 기억할수 있는 디지털 튜너를 채용했다. 스피커시스템은 3웨이 3스피커 시스템 방식을 따랐다.
인켈은 최근 미니컴포넌트의 고급화 추세에 따라 지난 봄 비디오CDP를 채용한 미니컴포넌트 「핌코 757V」과 이번 신제품 등 저가격대이면서도 출력과 기능은 하이파이급인 미니컴포넌트를 앞으로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신화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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