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엠테크(대표 이해정)는 그동안 전량 수입해온 전력용 파워모듈의 핵심방열소자로 각광을 받고 있는 DBC(Direct Bonding Copper)의 국산화에 성공,이달부터 본격양산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포엠테크가 이번에 개발한 DBC방열소자는 매개 접착물없이 직접 세라믹기판에 금속을 붙이는 직접 접착기술을 사용해서 개발한 것으로 0.025∼6.35㎜두께의 구리판을 접착할 수 있으며 양산시에는 알루미나기판에 순도가 높은구리를 호일의 형태로 사용한다.
이 기술은 1차적으로 혼성집적회로(HIC)의 방열소자 및 다층회로 제작에효과적이며 다른 기술보다 비용이 저렴하고 높은 전기적 전도성을 얻을 수있는 점이 최대의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이 DBC방열소자는 높은 방열능력과 접착성·고신뢰성을 가지고 있어전력용 반도체 능동소자의 방열판소재로 채용돼 항공기 미사일 및 통신기기등 방위산업용 특수사업에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문정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4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5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6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7
中 지커 “한국서 올해 7X 2000대 판매 목표”
-
8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
9
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 총수와 홍대서 '삼소' 회동
-
10
[컴퓨텍스 2026]대만에서도 빛난 'K-반도체 열풍'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