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유통업체인 세진컴퓨터랜드(대표 한상수)가 광고대행업에 진출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세진컴퓨터랜드는 최근 광고업에 신규진출키로 하고 「세진애드컴」이라는 광고대행사를 설립, 자체 광고는 물론 외부업체의광고업무 대행에 나섰다.
세진은 세진애드컴 설립이후 우선 자사가 다른 광고대행사들에 의뢰해 제작한 광고물을 TV와 일간지 등에 싣는 매체대행 업무를 시작해 광고업의노하우를 쌓은뒤 점차 직접 광고를 제작하는 광고제작업무를 대행키로 했다.
세진은 이를 위해 최근 PD, 카피라이터 등 광고제작에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는 한편 우선 월 수십억원에 달하는 자체 광고물을 세진애드컴에 맡길계획이다.
세진애드컴은 이와 관련 지난달 한상수 사장이 직접 모델로 등장해 대리점을 모집한다는 첫 광고물을 제작해 일간지등에 게재했다.
세진은 이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부터 세진애드컴이 자사 광고물은 물론 타사가 의뢰하는 광고물까지 제작해주는 명실상부한 광고대행사로 육성키로 했다.
세진은 창업이후 지난해부터 자체광고물을 웰커뮤니케이션이라는 별도의광고대행사에 맡겨왔는데 세진애드컴이 설립돼 대리점광고 모집물을 제작한이후부터 웰커뮤니케이션사와 거래를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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