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국영 통신업체인 텔스트라의 분할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英 「파이낸셜 타임스」紙가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호주정부는 최근 정부가 추진중인 텔스트라의 부분민영화에 대해 호주상원의 반대가 계속될 경우 그 대안으로 텔스트라의 분할을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호주정부 관계자는 『텔스트라의 민영화는 정부의 방침』이라는 것을 전제로 『그러나 상원이 계속 반대한다면 일부 사업을 분리·독립시킬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호주정부는 휴대전화사업부문등의 독립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동안 호주정부는 텔스트라 지분 가운데 3분의 1인 80억호주달러(63억달러)를 민간에 매각할 것을 추진해 왔다.
<허의원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