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세라는 PC및 AV기기등에 사용되는 노이즈대책부품 시장에 신규참여했다고 일본 「日刊工業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교새라는 그 일환으로 우선 EMI제거필터를 개발, 월간 2백만개규모로 생산에 착수했다.
교세라가 노이즈대책부품시장에 참여하는 것은 전자기기의 디지털화와 세계적인 노이즈규제 강화로 이 시장 확대가 전망되기 때문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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