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인치 TV의 내수판매가 25인치 TV를 앞질렀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전자·삼성전자·대우전자·아남전자 등 TV4사가지난달 판매한 컬러TV는 15만대였는데 그 가운데 29인치는 4만2천3백대로서25인치 보다 2백여대 정도 판매량이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29인치 TV의 판매가 25인치 TV를 추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같은 현상은 최근 TV수요의 대부분을 차지한 대체수요가 29인치 이상의제품에 집중되고 있는데다 올들어 TV업체마다 29인치 제품을 중심으로 새 모델을 대거 내놓은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29인치 제품의 강세는 올 하반기에도 이어져 올해 대형TV시장에서 베스트 셀러가 될 것이 확실시된다.
한편 지난 상반기 동안의 TV판매 실적으로 보면 29인치 TV는 모두 21만9천대가 판매됐고 25인치 TV는 이보다 4만6천여대가 많은 25만5천대를 기록한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신화수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3
단독SK-오픈AI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광주 첨단지구' 유력
-
4
“용량 부족 때문에 스마트폰 사진 지울 필요 없다”...포스텍, 광 데이터 저장기술 개발
-
5
속보증시 급반등에 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6
'메이드 인 유럽' 우대…비상등 켜진 국산차
-
7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 JP모건 IPO 주관사 선정
-
8
삼성전자, 갑질 의혹 전면 부인…“법 위반 사실 전혀 없다”
-
9
중동發 위기에 기름값 들썩…李대통령 “주유소 부당한 폭리 강력 단속”
-
10
폭등 속도만큼 폭락 속도 빨랐다…코스피 10% 급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