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및 사무용 전자제품 등에서 발생되는 전자파를 99%이상 차폐할 수있는 특수 화학수지가 국내에서도 개발됐다.
전자파 차단 소재를 전문적으로 개발·생산하고 있는 부승쉴드론(대표 김지호)는 기존의 전자파 차폐섬유 보다 간편하면서도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있는 「전자파차폐 연질화학수지(Electromagnetic Wave Shilding Chemical Sheet)」를 개발하고 본격적인 상품화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섬유질 표면에 전자파를 차단할 수있는 금속박막 (두께 1천분의 1㎜)로 코팅된 이 특수 수지는 가공이 용이해 전자레인지·냉장고·컴퓨터 등 대부분의 전기·전자제품에 간단히 부착할 수 있고 유연성·통풍성이 뛰어나 산업용 특수복·안전모 등도 제작할 수있어 응용범위가 매우 넓다는 점이 가장큰 특징이다.
부승쉴드론은 이 제품과 관련 지난해 1건의 발명특허와 5건의 실용신안특허를 출원했으며 현재 생산설비의 신뢰성을 국립기술품질원으로부터 확인받고 있는 중이다.
〈유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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