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산업부는 8일 오전 10시 대한상의 중의실에서 박재윤 통산부 장관을비롯한 정부 관계자와 구자홍 LG전자 사장, 양재열 대우전자 사장, 이해민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사장 등 산업계와 박규태 연세대학교 교수 등 학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전산업을 위한 제3회 신산업발전 민관협력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민관협력회의에서는 정부의 가전산업에 대한 비젼 제시와 육성방안이구체적으로 협의될 예정이다.
<모인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3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4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5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6
두산에너빌리티, 사우디서 또 잭팟... 3월에만 3조원 수주
-
7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8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9
상법 개정안, 野 주도로 본회의 통과…與 “거부권 행사 건의”
-
10
MBK, '골칫거리' 홈플러스 4조 리스부채…법정관리로 탕감 노렸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