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전기가 PHS(간이휴대전화)기능을 탑재한 휴대정보단말기(PDA)를 개발했다고 5일 「日本經濟新聞」이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마쓰시타는 「피노키오」라는 이름의 전화및 전자수첩등의 기능을 갖춘 단말기를 개발했으며 내년봄을 목표로 상품화를 추진하고 있다.
「피노키오」는 모노크로 액정표시장치를 탑재,손으로 써넣을 수있는 펜입력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따라서 통상적인 PHS외에 전자우편의 송수신에도 사용할수 있다.
이 회사는 5일부터 약1천대를 가지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험운용에 나선다.
마쓰시타는 내년 봄까지 월 1만대 규모의 생산을 시작,개인용으로 판매해시장점유율 10∼15%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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