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PC관련업체들의 일본시장 진출계획이 잇다르고 있다고 일본 「日刊工業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인도 PC업체인 에누코아 테크놀로지社가 인도업체로는 처음으로 일본 하드웨어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힌데 이어 인도의 대형 PC업체인 파텍 컴퓨터즈(PCL)社도 빠르면 올해 안에 소프트웨어부문사업을 전담하는 일본법인을 설립할예정이다.
에누코아社는 PC뿐 아니라 선 마이크로시스템즈의 자바언어를 채용한 휴대정보단말기도 일본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에누코아는 이 휴대정보단말기를 일본뿐아니라 미국, 호주시장등에도 적극투입하는 등 해외판매에 주력,내년도 연간출하계획이 1천5백대인 이 제품을일본에 7천5백대, 미국에 9천대, 호주 시장에 2천대 출하할 계획이다.
일본 소프트웨어시장에 진출하는 PLC는 NEC로부터 소프트웨어개발업무를위탁받고 있는 업체로, 이번 일본법인설립을 계기로 일본업체들과의 본격적인 소프트웨어부문 제휴관계를 맺을 방침이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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