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정밀화학(대표 임무현)이 중국에 에폭시소재 공장을 건설한다.
대주정밀화학은 중국 내수시장과 중국내 한국기업 현지공장의 수요를 겨냥, 최근 중국 상해에 「상해대주전자재료유한공사」란 1백% 단독투자 법인을 설립했다고 3일 밝혔다.
대주정밀화학은 또 상해시 신장공업단지에 총 8백평의 부지를 확보하고 연말까지 1백만달러를 투자해 건평 7백평 규모의 공장을 완공, 가동에 들어갈예정이다.
이 현지공장은 실버페이스트 월 2톤, 에폭시 액상도료 월 50톤, 저압콘덴서용 페놀도료 월 60톤을 각각 생산하고 점차 에폭시 분말도료 등으로 생산품목을 넓혀갈 방침이다.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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