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종합기술연구소(소장 장세탁)는 무한경쟁시대에 대비, 해외 첨단기술정보의 원활한 수집을 위해 해외기술 정보망을 구축한다.
미국·유럽·일본 등 최첨단 기술 보유지역의 우수 기술전문가를 고용, 최신 산업 및 기술정보를 수집, 제공하게 되는데 올해 우선 미주 2개지역과 일본 등 3개 지역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내년중 전세계 주요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창호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3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4
두산에너빌리티, 사우디서 또 잭팟... 3월에만 3조원 수주
-
5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6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7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8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보조배터리 내부 절연파괴 원인
-
9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10
상법 개정안, 野 주도로 본회의 통과…與 “거부권 행사 건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