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난새와 함께하는 오페라 시리즈의 마지막 공연인 피에트로 마스카니作「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가 오는 6일(토) 오후 5시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의 협연으로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소프라노 진귀옥·테너 박성원·바리톤 김원경 등 유명 성악가와 수원기독남성합창단·수원어머니합창단이 출연할 예정이다. 공연문의706-5858,공연안내서비스 700-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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