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AFP聯合】일본 후지쯔는 1일 내년 3월로 끝나는 96~97 회계연도의개인용 컴퓨터(PC) 국내 판매목표를 현재의 2백만대에서 2백30만대로 상향조정했다고 밝혔다.
후지쯔의 한 대변인은 이는 지난 4~6월중 PC 국내판매가 예상회의 호황을보인데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따라 日本 국내 라이벌 업체인 NEC社도 이 기간중 국내판매 목표를 상향 조정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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