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탄레電氣는 내년중 액정디스플레이(LCD)의 해외생산에 착수한다고「日經産業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해외거점은 아직 미정이지만 태국이나 중국 남부를 대상지역으로 검토중이며 저가의 TN(트위스티드 네마틱)및 STN(슈퍼 트위스티드 네마틱)방식 LCD를생산, 동남아시아에 진출해 있는 일본 카오디오업체등에 공급할 계획이다.
스탄레가 해외생산에 나서는 것은 인건비의 낮은 지역으로 생산을 이전,가격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며 앞으로 저가격 LCD생산의 해외이전이 활발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스탄레는 주로 소형 LCD를 생산하고 있으며 생산능력은 월간 50만개규모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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