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규모가 큰 중화학공업이나 첨단산업 등에 대한 투자위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는 결손금에 대해 소급공제를 허용해야 하며 냉장고, 컬러TV, 세탁기 등 중산층이 사용하는 소형 가전제품 등 소비가 보편화된 제품은 특별소비세 과세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경련은 2일 관계당국에 제출한 「96 세제개선에 대한 의견」에서 선진국에서는 결손금에 대한 이월공제를 폭넓게 인정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기업의재무구조 개선을 도와주고 투자를 유인하기 위해 결손금의 소급공제를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경련은 현재 28%인 과세표준 1억원 초과 일반법인에 대한 법인세율은 경쟁국인 臺灣, 싱가포르 등에 비해 높으며 농어촌 특별세 등 기업들이 추가적으로 부담하는 세금을 감안하면 실효세율은 더욱 높은 수준이라고 지적, 일반법인에 대한 법인세율을 25%로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성욱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5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6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7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8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9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
10
둠둠, 베트남 드론 기업 CT UAV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현지 수질관리 시장 진출 기반 마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