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반도체연구개발사업단(단장 박영준)은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차세대 반도체 기반기술 개발사업의 중간성과 발표회를 갖는다.
3차년도에 접어든 75개 차세대 반도체 기반기술 개발과제의 중간평가를 위해 개최되는 이번 발표회는 한국전자통신연구소(2.3일)와 반도체설계교육센터(3.4일)에서 각각 열리며 76개 과제의 각 연구주체와 관련업계·학계 및연구소의 전문가와 학생들이 참석해 사업수행 효율증대 및 기술교류를 꾀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소의 발표회는 김원찬 서울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설계·소자 분야의 20개 과제(평가위원장 김원찬 교수)와 식각·리소그래피 분야(평가위원장 KAIST 이귀로 교수)의 20개 등 모두 40개 연구과제에 대한 토의및 평가가 있을 예정이다.
반도체설계교육센터에서는 배선기술 분야의 20개 과제(평가위원장 ETRI 이진효 부장)와 소재·유전체 분야(평가위원장 경북대 이종현 교수)의 15개 등35개 과제가 중간평가를 거치게 된다.
<정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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