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가 초당 40기가비트의 신호를 증폭할 수 있는 대용량 광통신용 신호증폭IC를 개발했다고 일본 「日經産業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이 신호증폭용IC는 세계최초로 매초 종합일간지 10년분에 해당하는 40기가비트의 데이터를 증폭할 수 있다. 칩크기는 가로 0.94밀리, 세로 0.69밀리,높이 0.08밀리이다.
이 IC는 한번에 증폭할 수 있는 용량이 크기 때문에 교환기 등의 부품축소가 가능, 다중송신기술과 결합해 사용하면 송신능력을 대폭적으로 높일 수있다.
NEC는 이 IC를 전화 및 케이블TV 등의 광케이블망 교환기용으로 실용화할계획이다.
신호증폭IC는 광전변환소자를 통해 전송되어 온 미약한 전기신호를 증폭하는데 사용한다.
지금까지 개발된 신호증폭용IC는 초당 30기가비트정도 증폭하는 것이 최고였다.
<심규호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테크 차이나] 中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 재편 가속…벤츠·BMW·아우디 잇단 가격 인하
-
2
혼자서 도로 달린다?... 운전석 없는 트럭의 정체
-
3
물에 빠진 1명 구하려다 부부 2쌍까지 참변… 美 오하이오서 5명 익사 사고
-
4
“퇴사 안하면 5000만원 더 줄게”…'근속 보너스'로 반도체 인재 붙잡는 회사
-
5
“버티다 죽는다” 머스크 경고 날렸지만…반토막난 스페이스X, '공매도' 23조 잭팟
-
6
“이젠 '복수' 모드다”… 트럼프 “이란에 최대 규모 공격, 모든 준비 마쳐”
-
7
마트 양상추에 '데스노트' 배우 얼굴이…왜?
-
8
베트남서 '58억' 대박 터트린 한국인…외국인 사상 최고 복권 당첨금
-
9
“우리에게 세금 더 걷어라”…'애국 백만장자' 120명 앞장선 이 나라
-
10
로봇인 듯, 사람인 듯…물건 잡고 느끼고 다 되는 AI 로봇 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