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주전자 본체부와 전원부가 분리돼 이동을 간편하게 할 수 있는무선 전기포트(모델명 SEP-200)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전기줄이 항상 붙어있던 기존 전기포트와 달리 물을 끓인 다음주전자 본체부를 전원부에서 분리할 수 있어 무게가 가볍고 이동이 편리한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 이 제품에는 수중히터가 장착돼 기존 제품보다 3배 가량 빨리 물을 끓일 수 있다. 이 제품으로 1.7ℓ의 물을 끓일 경우 소요되는 시간은 약 6분정도라고 삼성측은 밝혔다.
이와함께 이 제품에는 물 끓음·물 없음·과열 등을 감지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시켜주는 3중 안전장치가 장착돼 절전 및 화재예방을 할 수 있다.
백색 계열의 색상에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유럽풍 디자인으로 설계된 이 제품의 소비자가격은 4만4천8백원이다.
〈윤휘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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