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네트워크 컴퓨터)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 오라클 社가 이의 유용성 제고를 위해 NC 전용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오라클은 통신 네트워크 운영업체 및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에NC 전용의 서비스 지원을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라클의 래리 엘리슨 회장은 이와관련, 『일군의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이조만간 NC 이용자들을 위한 특별 서비스를 발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英「파이낸셜 타임스」紙가 최근 보도했다.
엘리슨 회장은 또 지난 주말 런던에서 열린 「데스크톱 컴퓨터의 미래에관한 심포지움」에서 행한 기조 연설에서도『미국과 유럽 및 일본 등지의 통신 네트워크 운영업체들로부터도 NC 서비스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있었다』며 이에 대해 자신감을 보였다.
NC 서비스의 추진은 NC의 유용성을 확인시켜 이의 보급을 급속히 확대하려는 오라클의 전략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오라클은 오는 2000년 이전에 NC가 PC의 보급 대수를 상회할 것으로전망하고 있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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