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15일로 예정되어 있던 신규통신 사업자 선정 결과가 3~4일 앞당겨 발표될 전망이다.
정보통신부 한 고위당국자는 8일 『사실상 1차 심사결과 집계가 마무리됐고 출연금 심사와 통신위원회 의결 등의 절차만 남은 상황』라며 『이르면 11일경, 늦어도 13일경까지는 최종 결과가 발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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