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15일로 예정되어 있던 신규통신 사업자 선정 결과가 3~4일 앞당겨 발표될 전망이다.
정보통신부 한 고위당국자는 8일 『사실상 1차 심사결과 집계가 마무리됐고 출연금 심사와 통신위원회 의결 등의 절차만 남은 상황』라며 『이르면 11일경, 늦어도 13일경까지는 최종 결과가 발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승철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좁쌀보다 작은 통합 반도체'…TI, 극초소형 MCU 출시
-
3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4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5
헌재, 감사원장·검사 3명 탄핵 모두 기각..8명 전원 일치
-
6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7
트럼프 취임 50일…가상자산 시총 1100조원 '증발'
-
8
금감원 강조한 '자본 질' 따져 보니…보험사 7곳 '미흡'
-
9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10
공정위, 이통 3사 담합 과징금 1140억 부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