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소프트웨어회사인 한글과컴퓨터가 8일 산업은행과 한국기술투자및 제일창업투자 등의 기관투자자들로부터 모두 4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밝혔다.
이번에 한글과컴퓨터가 산업은행 등에 매각한 주식지분은 전체 20%에 해당하는 비율이며 유치된 40억원은 액면가에 프리미엄이 계산된 금액인 것으로알려졌다.
한글과컴퓨터의 이번 결정은 전체 주식의 25%까지를 투자가들에게 매각한다는 방침아래 이루어진 것으로서, 지난해 7월 한국 IBM에 5%를 매각한 이후두 번째이다.
이번 주식 매각을 통해 한글과컴퓨터는 오는 9월 주식시장 장외등록을 앞두고 기관투자자들을 주주로 영입, 기업의 대외공신력을 높이고 기술투자를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서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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