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반도체 등 첨단산업을 유치하게 될 구미 제4공단 조성사업이 내년상반기부터 본격 착수된다.
건설교통부는 경북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위해 구미시 옥계동, 산월동 일원1백94만평을 국가산업단지(공단)로 지정하고 97년 상반기부터 총사업비 6천억원으로 조상사업에 착수, 2000년까지 완공키로 했다고 7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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