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반주기 전문업체인 태진음향(대표 윤재환)은 3일부터 단란주점 및 차량 전용 노래반주기 2종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단란주점 전용 노래반주기인 「슈퍼 302」는 노래반주기의 모든기능을 하나의 리모컨으로 조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리모컨 센서는천장에 부착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아무데서나 리모컨을 사용해도 노래반주기조작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무대 진행자가 고객의 목소리에 따라 반주 음량을 자유자재로조정할 수 있으며 연주 도중 박자를 놓쳤거나 반주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경우에도 이를 조정할 수 있다.
또 통상적인 인사말이나 생일·결혼·회갑 등 다양한 축하메시지 1백여 종을 입력하고 있어 상황에 따라 축하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이밖에 이 제품은 1절 반복연주 기능, 장르별 연주기능, 댄스 메들리기능등을 갖고 있다.
자동차 전용 노래반주기로 개발된 「투어 301」은 전원을 직류 12볼트에서24V까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차량 장착시 전원개조가 필요 없는 제품이다.
또 이 제품의 리모컨 센서도 천장에 부착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운전중에도 리모컨을 조작할 수 있다.
「투어 301」 역시 1절 반복연주기능, 장르별 연주기능 및 40곡 예약기능등을 갖고 있다.
〈윤휘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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