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시장에서 PC의 소비자가격이 신제품 출하와 기존기종의 재고처분 등에 따라 급속히 하락하고 있다.
「日本經濟新聞」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달 중순까지 안정세를 보이던일본시장의 PC가격이 갑자기 하락하기 시작했다. 이는 기업체마다 여름보너스가 일제히 지급되는 기간에 대비한 신제품의 출하로,현행기종의 재고처분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주 들어 약 4만5천엔으로 11%이상 하락한 기종도 생겼으며, 같은 시리즈의 고급기종이 보급기종보다 싼 가격에 거래되는 가격역전현상 등도 일어나고 있다.
이에따라 올해들어 진정국면을 보여온 가격경쟁이 『6월 등장하는 신제품의 영향으로 다시한번 과열될 것』이라는 견해가 대두되고 있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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