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가 30일 중소기업 주간을 맞아 열린 중소기업 전진대회에서 올해의 「중소기업 지원 대상」 업체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중소기업 유공자들에 대해 산업훈장과 포장, 표창 등 포상을하는 중소기업 전진대회에서 중소기업과의 협력이 우수한 대기업으로 꼽혀올해 처음으로 제정된 중소기업 지원대상 부문에서 이같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삼성전자가 중소기업 지원대상을 수상한 것은 지난해 국내기업중 가장 먼저 협력기업에 지급하는 물품대금에 대한 현금결제를 실시하는 한편 86개 중소기업에 1백85억원 규모의 시설자금을 무이자·무담보로 지원하고 65개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2백68억원을 신용으로 지급보증하는 등 중소기업 자금난해결에 크게 도움을 줬기 때문이다.
또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현재 중소기업 연수원을 건립중이며 협력회사 인력개발센터 및 첨단기술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함께 경영및 기술지원, 해외 동반진출, 물류단지 건립 등 다각적인 중소기업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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