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가 연구원들이 직접 만드는 기술전문지 「대우전자기술」을 계간으로 발간한다.
5월호를 창간호로 최근 발간한 이 「대우전자기술」은 첨단 영상기술과 멀티미디어 기술 등 차세대 핵심기술 연구를 담당하는 전자연구본부가 중심이돼 제작됐으며 4×6배판 크기의 80쪽 분량으로 8편의 국문 및 영문 기술논문이 수록돼 있다.
대우전자는 이 기술지 발간을 통해 영상제품이나 멀티미디어 등 차세대 제품의 핵심기술에 관한 최신 정보와 각 연구원들의 연구개발 성과 등을 연구소 간 신속히 공유해 연구효율을 높이고 창의적인 연구활동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시룡 전자연구본부담당 상무는 창간사를 통해 『연구원들의 능동적이고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대우전자기술」을 「AT&T 저널」이나 「NHK 리뷰」등과 같은 세계 유수기업의 기술지와 어깨를 견줄 수 있도록 권위있는 기술전문 학술지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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