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W 형광등용 전자식 안정기의 고마크 획득이 본격화되고 있다.
29일 고마크 협의회와 한국전력에 따르면 작년 상반기에 처음 고마크가 부여됐던 32W 전자식안정기는 이달까지 전체 65개 고마크 전자식안정기의 절반에 가까운 29개 제품이 고마크를 획득했다. 이중 1등용은 15개 모델, 2등용은 14개 모델로 램프수에 따른 전자식안정기의 고마크 획득이 고르게 나타났다. 업체별로는 화승전기가 가장 많은 3개 모델에 고마크를 획득했으며 LG산전·신광·삼보코리아 등이 올해 들어 신규로 32W 전자식안정기에서 고마크를 획득했다.
이같이 32W 전자식안정기의 고마크 획득이 늘고 있는 것은 전자식안정기업체들이 잠재력이 높은 32W 전자식안정기의 초기시장 선점을 경쟁적으로 추진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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