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는 최근 니시무로 야스조(西室泰三)전무를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사토 후미오(佐藤文夫)사장이 대표권을 가진 회장으로 내정했다.
미국 하이테크 업계에 폭넓은 인맥을 가진 니시무로사장의 취임으로 그동안 사토 사장이 추진해온 사업 개혁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사토 사장은 재임 4년동안 반도체 사업의 강화및 신규사업추진에 주력,도시바의 급성장에 기여했다.
신임 니시무로사장은 디지털비디오디스크(DVD)의 규격통일을 실현했고반도체및 가전,PC등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 점이 인정받아 기용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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