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AFP聯合)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경제발전이 현재의 속도로 지속될경우 오는 2025년에는 이 지역의 이산화탄소(CO₂)방출량이 90년 수준의 2배반에 달하게 될것이라고 일본에서 열린 역내 환경회의의 한 보고서가 지난 27일 밝혔다.
일본의 時事통신이 인용, 보도한 이 보고서 초안은 또 21세기말에 가면 CO₂ 방출량이 90년수준의 6.9-12.5배에 달할 것 같다고 경고했다.
이 보고서는 내년 6월 유엔에 제출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는 20개국의고위환경관리들과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석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공중화장실 휴지에 '이 자국'있다면...“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
2
“인도서 또”… 女 관광객 집단 성폭행, 동행한 남성은 익사
-
3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체포…ICC 체포영장 집행
-
4
“하늘을 나는 선박 곧 나온다”…씨글라이더, 1차 테스트 완료 [숏폼]
-
5
중국 동물원의 '뚱보 흑표범' 논란? [숏폼]
-
6
가스관 통해 우크라 급습하는 러 특수부대 [숏폼]
-
7
“체중에 짓눌려 온몸에 멍이” … 튀르키예 정부도 경고한 '먹방'
-
8
애플, 스마트홈 허브 출시 미룬다… “시리 개편 지연”
-
9
틱톡 미국에 진짜 팔리나… 트럼프 “틱톡 매각, 4곳과 협상 중”
-
10
'Bye-Bye' 한마디 남기고....반려견 버린 비정한 주인 [숏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