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빅터가 밝은 실내및 실외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세계최고 휘도의 프로젝터를 출시한다.
28일 「日本經濟新聞」의 보도에 따르면 일본빅터社(JVC)는 기존제품보타 1.7배밝은 업무용 프로젝터를 개발,오는 7월부터 순차적으로 국내외에서판매할 계획이다.
이 프로젝터는 빛을 증폭하는 독자 ILA소자를 채택,이 소자에 비춰진CRT의 영상에 광원의 빛을 쏘고 이 반사광을 스크린에 투사하는 것으로 고해상도와 휘도를 모두 이룩했다.
이 제품은 광원인 크세논램프의 출력을 2천5백와트에서 3천와트로 높이는한편 광학계및 반사경의 개선,공랭장치의 성능개선 등으로 화면휘도를 6천루미네선스까지 끌어 올렸다.
일본빅터는 7월 미국에서,가을부터는 유럽에서 발매하고 일본에서도 올가을부터 내년초 사이에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 회사는 프로젝터와 음향·정보기기를 합친 대형 영상시스템 판매에 주력하는 한편,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교육기관및 기업등에 대한 판촉활동을 강화해 연간 1백∼1백50대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일본빅터는 美휴즈社와 공동으로 ILA소자를 개발,지난 93년 부터ILA프로젝터를 판매하는등 지금까지 화면조도 3백50루미네선스인 업계최고 휘도의ILA프로젝터를 판매해왔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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