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쯔가 4MD램 생산규모를 더욱 축소한다.
「日本經濟新聞」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후지쯔는 4MD램생산량을 현재 월8백만개 규모에서 올해말7백50만개로 축소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6백만개로더 감축할 계획이다.
후지쯔는 그러나 16MD램 생산은 당초 계획대로 현재의 월 4백만개규모를올해말까지 8백만개로 2배 늘릴 방침이다.
이와 동시에 후지쯔는 D램 전체생산량에서 고속제품이 차지하는 비율을 대폭 늘려나간다. 특히 16M제품은 연말까지 싱크로너스를 중심으로 한 고속제품으로 1백% 전환할 방침이다. 이는 EDO(확장데이터출력), 싱크로너스 등 데이터전송속도가 빠른 제품의 시황이 저속제품에 비해 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4MD램 일본 도매가격은 현재 1개당 6백∼7백엔까지 떨어졌다. 이는 4월말과 비교해 약 13%, 연초와 비교하면 약 50% 하락한 것이다.
〈심규호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9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