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링턴(美버지니아州)=뉴스바이트特約】미국 소비자들의 절반 가까이가이른바 PCTV 제품을 구입할 의사가 있으며 나머지도 기존의 PC와 TV를 결합시켜 주는 추가장치에 대해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美가전산업협회(CEMA)가 최근 미국 전역에서 7백52명을 표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8%가 PC와 TV세트,CD플레이어및 기타 가정의 홈스테레오시스템등을 결합한 PCTV를 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들중 75%는 구입하기 전에 이들 제품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싶어함으로써 제조업체들의 보다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함을 시사했다.또 이들 제품에 대한 구입의사가 있는 응답자나 없는 응답자 모두 PCTC의 용도를 묻는 항목에서는 80%가 이 제품을 가지고 있다면 텔레비전 프로그램을시청하겠다고 답했고 60%이상은 워드프로세서로,그리고 50%가 조금 넘는 응답자는 인터넷과 게임을 하는 데 이용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그리고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올 가을께 출시될 예정인 대형화면의 PCTV의 가격이 3천7백달러정도가 적당하다고 제시했는데 CEMA는 이가격이 현실적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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